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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업 팬 "롤모델=블랙핑크, 아우라와 카리스마 닮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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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퀘어=허지형 기자
그룹 비비업 팬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 '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2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비비업 팬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 '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2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비비업(VVUP)이 롤모델로 블랙핑크를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홀에서는 비비업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하우스 파티(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팬은 롤모델로 블랙핑크를 꼽았다.


그는 "선배님들의 음악을 들으며 꿈꿨다"며 "완벽하게 보여지는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닮고 싶기 때문에 개인, 단체 활동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하게 활약하시는 모습을 본받아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업의 미니 1집 수록곡 '하우스 파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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