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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뽀뽀' 일본인 불구속 기소..BTS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

발행:
이승훈 기자
 2025.4.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2025.4.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진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1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8338표로 3위에 등극한 진과 함께 2만 320표로 2위를 한 2PM 준호, 5만 6598표로 1위를 한 지민이 TOP3를 형성했다. 4위는 뷔, 5위는 제이홉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2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1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 중 프리허그 시간에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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