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창완밴드가 데뷔 50주년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팡타개라지에서 김창완밴드의 새 싱글 '세븐티(Seven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내년에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김창완은 "50주년이라는 건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상당히 비극적인 역사를 내포하고 있는 일이라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산울림은 없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산울림 50주년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대신에 산울림의 음악 정신이나 그런 것들을 충분히 갖고 있는 우리 밴드가 산울림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창완밴드의 새 싱글 '세븐티'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