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비치가 콘서트 연출 과정 중 실제 소유자가 있는 번호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니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다비치의 콘서트 오프닝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객석을 돌며 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주는 연출을 보였다. 이 번호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 등 의미가 담겼으나, 실제 사용 번호로 알려졌다.
◆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정문
안녕하세요, 씨에이엠위더스입니다.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씨에이엠위더스 드림.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