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궁진이 설 기획 '아침마당'에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남궁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설 기획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이 선택하신 5승 가수"라며 남궁진을 소개했다. 이에 남궁진은 "이 자리에 앉아서 영광이다. 저도 부모님을 모시고 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출연자에서 초대 가수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가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남궁진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집중해서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각 무대마다 진정성 넘치는 소감을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남궁진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모두 끝난 후 '엄마꽃이 피었습니다'를 열창했다. 부드럽고 포근한 음색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 아침,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남궁진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충남 논산 출신인 그는 간경화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준비하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으로 '논산의 효자'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신곡 '산책'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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