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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현역가왕3 갈라쇼' 맹활약..MC→솔지와 듀엣 '달맞이꽃'

발행:
문완식 기자

가수 전유진이 지난주에 이어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활약하며 다시 한 번 '트롯 여제' 면모를 빛냈다.


전유진은 지난 24일 방송한 MBN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MC 활약과 더불어 가수 솔지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퀸 메이커와 함께하는 퀸즈 나이트'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현역가왕3 갈라쇼'는 TOP10의 '퀸메이커'들을 소개하며 막을 올렸다. 모든 소개가 끝난 뒤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에녹, 신승태와 함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전유진은 프로그램 내내 재치 있는 멘트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신승태와 강혜연의 '알딸딸' 무대 이후 전유진은 솔지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달맞이꽃'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단숨에 몰입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솔지의 보컬과 전유진의 탄탄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하모니를 완성했으며, 한국적인 반주 위에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MC와 무대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진행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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