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3.1절과 독도 전반에 걸친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2일은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로 중앙정부 인사가 처음 참가한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작금의 불합리한 면과 정부의 자세 및 대처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해 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