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승용차 타고 안산지원 빠져나가는 성현아

발행:

(안산=뉴스1) 이성래 인턴기자 =

사진

(안산=뉴스1) 이성래 인턴기자 탤런트 성현아가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참석한 후 승용차를 타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는 이날 성매매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2.19/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김지원 '치명적인 미모'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