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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사표..후임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 유력

발행:
문완식 기자
최수현 금감원장(왼쪽)과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 /사진=이기범 기자, 정책금융공사
최수현 금감원장(왼쪽)과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 /사진=이기범 기자, 정책금융공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수현 금감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3시 금감원 2층 강당에서 최수현 원장 이임식을 연다.


최수현 원장은 지난해 3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로 아직 임기를 15개월 이상 남겨놨지만 중도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최수현 원장은 취임 이후 동양그룹 사태 등 이슈가 터질 때마다 정면 돌파하며 금감원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연이은 대형 금융사고로 책임론도 불거졌으며 특히 올해 들어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와 KB금융 사태 등으로 교체설이 확산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새 금감원장을 임명 제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임명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후임 금감원장에는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웅섭 사장은 건국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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