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간송문화전 3부:진경산수화-우리 강산, 우리 그림' 전시를 한시적으로 무료 오픈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2층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입장객 전원을 무료입장 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유물 중 안중식의 '탑원도소외지도'는 지난 1912년 제작됐다. 정월 초하루 밤에 위창 오세창의 탑원에서 열린 문인 묵객들의 모임이 담겨져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간송의 친필 독립선언서 필사본도 전시된다.
더불어 1919년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지도자 33명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를 지참하고 흰색 상의, 검은색 하의를 착용한 관람객 선착순 33명에게 간송베어와 간송 전형필 도서 1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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