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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김영사 전 사장, 횡령및 사기로 현 대표이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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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김영사의 전, 현직 대표 사이에 수백억원대 법적 분쟁이 벌어졌다. /사진=뉴스1
김영사의 전, 현직 대표 사이에 수백억원대 법적 분쟁이 벌어졌다. /사진=뉴스1


초대형 출판사 '김영사'의 전, 현직 대표 간 수백억대 법적 분쟁이 일어났다.


뉴스1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은주 김영사 전 사장은 지난 23일, 현재 대표이사인 김강유 회장을 350억원대 배임,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박 전 사장은 김 회장이 대표이사의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지도 않으면서 회삿돈 30억여원을 지급받아 횡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 전 사장이 경영권을 모두 포기하고 김영사 건물지분과 주식 등 자산 285억원을 양도하는 대신 출판사 측이 보상금 45억원을 주기로 했는데 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보도했다.


박 전 사장은 지난 1989년부터 25년 동안 김영사의 사장을 맡아 '먼나라 이웃나라', '정의란 무엇인가'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판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경영권 분쟁에 휩싸여 물러났고 창업자인 김 회장이 현직으로 돌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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