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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교관 1명·학생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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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재환 기자
전남 무안에서 경비행기가 추락, 비행기에 탑승한 3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스1
전남 무안에서 경비행기가 추락, 비행기에 탑승한 3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스1


전남 무안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 경비행기에 탑승한 3명이 모두 사망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한 마을 앞 들판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교관 이 모(31)씨와 비행교육을 받던 학생 이 모(31)씨와 박 모(33)씨 등 3명이 숨졌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한 교육원 소속 SR20 기종으로 4인승이며, 숨진 3명 중 2명은 비행기 밖에서 발견됐고 1명은 비행기 내부에서 화재에 휩싸인 채 발견됐다.


사고 장면을 목격한 마을 주민은 "비행기가 곡예비행을 하는 것처럼 빙글빙글 돌다가 비스듬하게 떨어지더니 추락했다. 추락 당시에는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증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담당자들도 무안을 방문해 해당 경비행기가 추락한 원인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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