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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 탑승' 이반카 트럼프, 기내 봉변 "왜 전용기 안타냐"

발행:
박범수 인턴기자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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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이자 전직 모델 출신 이반카 트럼프가 기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봉변을 당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USA 투데이는 "이반카 트럼프와 세 자녀들은 이날 오전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제트블루 여객기에 탑승, 한 남성에게 쓴소리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기내에서 이반카 일행을 목격한 한 남성은 "이반카가 왜 이 비행기에 있냐"며 "전용기나 타라"고 고함을 지르며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남성은 "네 아버지(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아니냐"며 계속해서 이반카를 자극했고, 결국 남성은 기내 승무원들에 의해 비행기에서 내려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기내 밖으로 끌려나가는 중에도 "내가 내 입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 뿐인데 나를 쫓아내고 있다"며 승무원들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소동에 대해 항공사 측은 "승객이 기내에서 소동을 벌이게 되면, 승무원들은 합법적으로 그 승객을 내리게 할 수 있다"며 "해당 남성 승객에게는 다른 항공편을 제공했다"고 공식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외신들에 따르면, 이반카 트럼프와 세 자녀들은 이날 제트 블루 여객기 일반석(이코노미)에 탑승했다.


한편 과거 패션 잡지 엘르, 글래머, 세븐틴 등에서 활동한 전직 모델 출신 이반카 트럼프는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기간 중 트럼프의 최측근에 서서 참모 역할을 수행, 현재 남편 자레드 쿠시너와 함께 트럼프 정권의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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