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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롯데家 재판에 휠체어 타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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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95)이 휠체어에 탄 모습으로 재판에 출석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20일 오후 2시 16분경 법원에 출석했다. 빨간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신 회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준비된 휠체어에 올라탄 채 법정으로 향했다.


취재진들은 신 총괄회장을 둘러싸고 "계속 언급되는 롯데 비리에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느냐" 등 질문을 했지만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신 총괄회장은 2006년 차명으로 보유하던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3%를 장녀 신영자 이사장에게, 3.21%를 서미경과 신유미 모녀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증여세 858억원을 탈루한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이날 열린 롯데 그룹 비리 재판에 신격호 총괄회장 이외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모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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