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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문재인 비방' 신연희 구청장 고발

발행:
심혜진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사진=뉴스1
신연희 강남구청장./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를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죄 등 혐의로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3일 서울중앙지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죄 등 혐의로 신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검사 이성규)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중앙선관위 조사결과 신 구청장은 최근 150여명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놈현(노무현), 문죄인(문재인)의 엄청난 비자금!'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에는 "놈현은 국민들에게 솔직히 밝히고 용서를 구했어야지 (중략) 재물을 지키려고 자살한 인간!", "아래 놈현·문죄인 비자금·돈세탁 폭로영상을 꼭 보시고 널리 전파시키자"라는 내용과 동영상 주소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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