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홍영표 "몽니 끝없다..태클 지나치면 퇴장 당해"

발행:
이슈팀 이원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사진=뉴스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사진=뉴스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자유한국당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몽니가 끝없다"며 "태클도 지나치면 퇴장 당한다"고 경고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정부여당이 하는 일을 무조건 물어뜯겠다는 행태를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조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를 하겠다는 사유가 가관이다. 한국당의 진짜 의도는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려는 것 같다"며 "한국당은 지난 1년간 국가와 민족을 위한 중대 문제에 무조건 반대만 한다. 한반도 평화 대신 대립과 전쟁 위협이 계속되길 바라는 게 한국당의 속내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개혁 방안과 관련해 사회적 기구가 출범한 것에 대해 "국민연금 개편을 해야 하나 어려운 숙제이기 때문에 정부가 10년간 차일피일 미뤄왔다. 하지만 언제까지 미룰 수 없다"며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여야 협의체를 구성해 1년, 2년이 걸리더라도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국민연금의 백년대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박재범 아이돌' 롱샷, 힘 넘치는 데뷔 무대!
원작 뛰어넘을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김선호-고윤정 '찐사랑 바이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산부인과 대리 처방 의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