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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얀센에 폐암신약 '레이저티닙'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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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강민경 기자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얀센에게 폐암신약물질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 시켰다. /사진=뉴스1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얀센에게 폐암신약물질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 시켰다. /사진=뉴스1

국내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얀센에게 폐암신약물질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 시켰다.


뉴스1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5일 "다국적제약사 얀센에게 표적항암신약물질 '레이저티닙'을 12억 5500만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 했다"고 공시했다.


앞으로 얀센은 유한양행 측에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레이저티닙'의 임상과 허가, 시판 등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머지 12억 5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로부터 '레이저티닙'을 사들인 뒤 현재 별도로 오스코텍과 공동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레이저티닙'은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EGFR'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를 타깃으로 한다. 서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들 가운데 EGFR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 비중은 10~15%지만, 동양인들의 비중은 30~40%에 이른다.


유한양행은 현재 진행중인 임상 2상은 앞서 임상1상에서 확인한 최대 용량인 240mg을 투여하고 있어 더 높은 ORR 수치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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