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유도여왕 실낱 비키니, 172cm 보디라인 '헉'

발행:
한동훈 기자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0)가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해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영화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키 172cm의 늘씬한 보디 라인까지 갖췄다.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정상급이다. 2018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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