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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집사부일체' 차은우, 적당히 NO..열심히 해 놀랐다"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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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차지연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차지연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지연(39)이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를 더블로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연극 '아마데우스'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마데우스'는 지난해 11월 17일 개막해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연극 '아마데우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차지연은 극중 살리에리 역을 맡았다. 살리에리는 신에게 선택 받지 못한 평범함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했던 인물이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차지연은 지난 1월 뮤지컬 특집으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최정원, 김소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차지연은 "차은우 씨에게 놀랐다. 새로운 장르고, 해보지 않은 분야니까 낯설기도 하고, 적당히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열심히 하고, 진지했다. 미션을 대하는 태도에 되게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고 감동 받기도 했다. 이승기 씨도 정말 성실하게 하더라. '집사부일체'를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했었다. 이승기 씨는 '집사부일체' 촬영 전 새벽까지 드라마를 촬영하고 왔는데 피곤한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제가 편했기 때문에 '집사부일체'에서 본모습이 나왔다. '집사부일체'에서의 제 모습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보여지는 업된 모습이 나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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