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의 배우 이영진이 1일 오후 본지와의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진은 극중 남편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죽음, 집 화재 등 불운을 겪은 뒤 딸 이소현과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딸을 보육원에 맡기는 등 무관심한 엄마 김유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21.06.0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의 배우 이영진이 1일 오후 본지와의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진은 극중 남편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죽음, 집 화재 등 불운을 겪은 뒤 딸 이소현과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딸을 보육원에 맡기는 등 무관심한 엄마 김유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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