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B컷'(감독 김진영)의 주연배우 전세현이 29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화상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명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 영화 'B컷'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사진제공=TCO㈜더콘텐츠온 2022.03.29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B컷'(감독 김진영)의 주연배우 전세현이 29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화상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명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 영화 'B컷'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사진제공=TCO㈜더콘텐츠온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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