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플레하 역의 배우 전수미, 리사, 스테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하고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2023.08.1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플레하 역의 배우 전수미, 리사, 스테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하고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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