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장항준 '제작자와 감독'[★포토]

발행: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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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픈 더 도어'의 제작자 송은이, 장항준 감독이 2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사진제공=컨텐츠랩비보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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