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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템플'로 첫 연극 도전..자폐 극복 동물학자 된다

발행:
최혜진 기자
김세정 템플/사진=젤리피쉬
김세정 템플/사진=젤리피쉬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28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12월 15일부터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열리는 연극 '템플'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무대에 선다. 이번 무대는 김세정이 연기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작품이다.


'템플'은 자폐 스펙트럼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의 학창시절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으로, 대사 등 소통하는 정보를 넘어 신체의 움직임을 최대한 활용해 인물의 심리, 상태, 감정을 심도있게 전달해야 하는 일종의 신체 연극이다.


고정된 연극 양식을 극복하고 참신한 시도가 담기는 연극 '템플'에서 김세정은 자신의 세계를 받아들여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 역으로 활약한다.


'템플'로 첫 연극 무대에 나서는 김세정은 끊임없는 캐릭터 연구와 연기 연습을 통해 다양한 히스토리를 지닌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템플'로 첫 연극 무대에 나서는 김세정은 최근 9개국 10개 도시를 도는 글로벌 투어 '2023 KIM SEJEONG 1st CONCERT TOUR 'The 門''를 성료한 데 이어 현재 방영 중인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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