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주관하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이 시즌 2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했다.
시즌 2 전시는 오는 2월 6일 DDP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서브컬쳐(Post-Subculture)'를 테마로 비주류 문화의 경계를 넘어 취향과 정체성이 소비와 콘텐츠, 나아가 문화로 확장되는 현상을 조명한다. 울트라백화점 서울은 물건을 고르는 공간이 아닌, 콘텐츠와 취향을 선택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백화점의 개념을 확장한 전시로 기획됐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모아 관람객이 스스로 선택하며 취향이 콘텐츠와 문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즌 2 전시는 취향을 '발견–수집–소비'의 흐름으로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FINDER', 'COLLECTOR', 'CUSTOMER' 등 각기 다른 역할과 시선을 반영한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와 경험 요소가 한층 강화된다. 관람객이 직접 선택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즌 1 성과도 주목된다. DDP에서 운영 중인 시즌 1 '하이퍼 알고리즘'은 자발적인 바이럴 콘텐츠 확산으로 주요 예매처 전시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MZ 세대와 외국인 관람객 등 트렌드에 민감한 관람층의 주목을 받으며, 오는 1월 25일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시즌 2 얼리버드 티켓은 1월 12일부터 30% 할인된 가격으로 NOL 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하기 등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울트라백화점 관계자는 "시즌 2는 취향과 정체성이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문화의 중심으로 작동하는 현재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라며 "관람객이 추천된 취향을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선택하고 수집하며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간으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1을 통해 확인한 관람객의 반응과 몰입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 2에서는 참여와 선택의 밀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 및 티켓 관련 자세한 정보는 울트라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