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킴 누드, 해외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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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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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세계 챔피언 출신의 게일킴 누드가 해외로 서비스될 전망이다.


게일 킴의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화이트 엔터테인먼트측은 11일 "게일 킴의 누드 갤러리가 해외로 서비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일 킴의 누드 갤러리는 제작 전부터 이미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게일 킴의 누드가 모바일 콘텐츠로 서비스되면서 일본 에이전시 2~3곳에서 먼저 6억원의 제안이 들어와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화이트 엔터테인먼트의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해외 판권료로만 총 20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국내 서비스는 시작 3일 만에 20만명의 모티즌이 접속했다"고 말했다.


게일 킴 서비스는 현재 '링'과 '와일드' 편이 각각 공개 되었으며, 오는 4월 '봄'과 '캣'편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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