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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KTV 편파 방송 항의로 국감 정회 '해프닝'

발행:
김태은 기자

KTV(한국정책방송)의 편파적 방송에 방송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위 국감이 오후 2시 재개되기 직전,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23일 KTV의 편파적 방송을 들어 국정홍보처에 항의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에 따르면, KTV는 국정홍보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보도하며 일방적으로 여당인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발언만 보도했다. 김재윤 정청래 안민석 이광철 이경숙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나오는 부분만 집중 편집했다는 것.


한나라당 의원들의 항의로 정회된 국감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급히 사과를 하면서 한시간여 만인 오후 3시10분에야 속개됐다.


이에 대해 정종복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 출석한 노성대 방송위원회 위원장에게 의견을 물었고, 노 위원장은 "필요하면 심의에 넘겨서 가려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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