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1시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에서 열린 영화 '파랑주의보'(감독 전윤수·제작 아이필름)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송혜교와 차태현이 서로 얘기를 하다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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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에서 열린 영화 '파랑주의보'(감독 전윤수·제작 아이필름)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송혜교와 차태현이 서로 얘기를 하다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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