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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철 회장 "케이블TV만의 콘텐츠 강화하겠다"

발행: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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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맞춰 케이블TV만의 특별화된 콘텐츠를 강화시켜 나가겠다."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 오지철 회장이 현 방송시장에 맞춰 케이블TV만의 콘텐츠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지철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케이블TV 1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지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5년 디지털 방송이 시작, 벌써 11년이 됐다"며 "지난 11년 간 케이블TV는 많은 시련을 겪었다. 또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지철 회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케이블 TV만의 특별화된 콘텐츠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문화부 유진룡 차관도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걸맞은 발전이 필요하다"며 "케이블 TV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진룡 차관은 이어 "시청자들이 소비하는 것은 채널이 아니라 그 채널 속의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케이블TV 협회를 중심으로 장점은 살리고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케이블TV가) 방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날 열린 케이블TV 11주년 기념식에는 문화부 유진룡 차관, 방송위 노성대 위원장, 유삼렬 전 한국케이블TV 회장,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방송위원장 표창은 최영집 큐릭스광진성동 대표, 윤상영 한국케이블TV전북방송 총괄본부장, 신종현 매일경제TV 부장 등이 받았으며,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에는 유시화 씨앤앰커뮤니케이션 과장, 최현탁 기독교TV 이사, 김두호 중앙케이블 TV방송 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또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은 주종명 디씨씨 부장, 이영철 GS 홈쇼핑 차장, 김동수 씨엠비대전방송 국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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