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최수종-하희라, 연속 부부동반 CF 촬영

발행:
김태은 기자
사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커플이 연속으로 부부동반 CF를 찍었다.


이들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지난 2월 골프의류 그린조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카탈로그 촬영을 마쳤다"며 "오는 4월초 세부로 출국해 그린조이 CF를 찍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두 부부가 함께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일해오던 양우건설과도 얼마전 의리상 3년 기한으로 CF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수종은 페리카나, 하희라는 베지밀의 CF 모델로 각각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연이어 동반해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수종은 KBS1 새 대하사극 '대조영'의 타이틀롤을 놓고 막판 조율중이며, 하희라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첫 아들이 취학해 학부모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심자윤 '직장인 필수 손하트'
김원훈 '완벽한 직장인'
'백번의 추억, 백번 보세요'
변론기일 직접 출석한 민희진 전 대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美 원정 평가전 '1승 1무 마무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