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라디오 DJ 데뷔 1개월 늦춰져

발행:
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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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멤버 허영생의 라디오 DJ 데뷔가 1개월 늦춰질 예정이다.


동료 멤버 박정민과 함께 오는 5월1일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DJ를 맡게 된 허영생은 지난 3월 후두혹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가 끝나지 않아, 한달 뒤인 6월1일부터 DJ를 맡는다.


허영생은 25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수술을 했는데 현재 음성치료를 받고 있고, 아직 말을 잘 못한다"며 "5월1일부터 박정민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나는 6월1일부터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영생이 박정민과 함께 진행하게 될 '영스트리트'는 '김희철 박희본의 영스트리트' 후속으로, 매일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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