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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훈련장 변경…오서 보기 싫어서?

발행:
박민정 인턴기자
사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불편한 관계에 놓인 김연아가 임시로 훈련장을 변경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일 "김연아가 기존 훈련장인 캐나다 토론토의 크리켓 클럽에서 그래닛 클럽으로 옮겨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래닛 클럽에는 김연아의 새로운 쇼트 프로그램 안무를 맡은 캐나다 피겨스타 셰린 본이 소속돼 있다.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사이가 틀어진 후에도 최근까지 오서가 수석코치로 있는 크리켓 클럽에서 계속 훈련해왔다.


오서 코치는 난달 24일 시카고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크리켓 클럽에서 계속 혼자 연습하긴 어려울 것이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 곳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부정적 의견을 표시했다.


또 김연아도 크리켓 클럽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되는 등 제대로 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훈련장소 변경'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올댓스포츠는 "최근 안 좋은 일을 겪은 김연아 선수의 기분전환 겸 안무 지도를 위해 임시로 훈련장을 변경 한 것"이며 "어떤 것도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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