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경 아나,'정부부처&연예인 야구 한마당' 개막식 사회

발행:
김우종 기자
윤성경 아나운서 /사진='韓-Star' 제공
윤성경 아나운서 /사진='韓-Star' 제공


국군방송 '위문열차' MC 윤성경 아나운서가 '에너지 사랑 실천 제1회 한(韓)-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 한마당'에 동참한다.


윤 아나운서는 4일 양주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야구 대회 개막식 사회를 맡아 재능 기부를 할 예정이다.


윤 아나운서는 위문열차에서 붐, 이준기, 김지훈, 비, 이특 등과 함께 3년간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예 아이돌 '퓨어'가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시구의 여왕' 홍수아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홍드로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야구한마당에는 홍서범, 오지호, 이종원, 송창의, 안재욱, 김현철, 변기수, 이봉원, 개그 콘서트팀이 선수로 참여해 에너지 사랑 실천에 앞장 선다.


대회는 정부부처 공무원 10팀과 연예인 10팀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韓-Star 정부부처 & 연예인 야구한마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에너지관리공단, 양주시,게임원, BMC, BH plus, TESS, 양주예스병원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