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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기완 "김연아 마지막 쇼트, 아쉬움이 크다"

발행:
김수진 기자
김연아/사진제공=SBS
김연아/사진제공=SBS


SBS 배기완 캐스터가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쇼트에 대한 큰 아쉬움을 남겼다.


배기완 캐스터는 방상아 위원과 함께 지난 19일 열린 김연아 선수의 소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을 중계방송 했다.


방상아 해설위원과 함께 김연아 선수의 성장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왔던 배기완 아나운서는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쇼트 중계를 마친 뒤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잘 마쳤다는 것보다는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더 크다"라며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쇼트 무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시청자에게 전했다.


김연아 선수의 첫 점프가 성공하자 방상아 위원은 벅찬 가슴을 쓸어내렸고, 이어지는 점프가 성공할 때마다 배기완 캐스터와 방상아 위원은 서로의 흥분을 최대한 자제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전 배기완 캐스터와 방상아 위원은 시청자의 몰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차분하고 명쾌한 해설을 할 것을 약속했다.


김연아 선수가 74.92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무사히 경기를 마치자 배기완 캐스터는 "여왕의 마지막 쇼트 무대를 보셨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상아 위원은 "이렇게 우아할 수 있을까요?"라며 김연아 선수의 완벽한 경기를 극찬했다. 중계 콤비 배-방 라인은 김연아 선수의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점프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보다는, 시청자의 몰입을 선택했다.


김연아 선수의 쇼트 해설을 위해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센터로 향하던 방상아 해설위원은 "누구도 피겨에 관심을 두지 않던 시절부터 SBS는 피겨 스케이팅을 알리기 위해 외로운 노력을 계속해 왔고, 김연아 선수로 인해 그 결실을 보았다. 피겨를 보는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시청자 여러분이 경기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피겨 프리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각)부터 SBS 소치 2014에서 중계 방송된다.


김연아 소치 올림픽 쇼트를 중계한 방상아(왼쪽)해설위원과 배기완 캐스터/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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