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노란리본 단 김연아, 은퇴기념 메달 공개행사 참석

발행:
전상준 기자
28일 은퇴기념 메달 공개행사에 참석한 김연아. /사진=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28일 은퇴기념 메달 공개행사에 참석한 김연아. /사진=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은퇴기념 메달 공개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2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한국조폐공사에서 열린 은퇴기념 메달 실물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검은색 드레스에 노란색 리본을 달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당초 이번 행사는 17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연아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두 번의 연기를 거듭한 끝에 28일에서야 행사를 진행했다.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조했다. 이번 은퇴 기념 메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그동안 김연아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 20일 김연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5월 4일~6일 김연아의 현역은퇴 무대인 아이스쇼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아이스쇼 갈라 프로그램 음악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로 정해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돌아온 에이티즈'
트와이스 사나-미나 '잘 다녀올게요!'
엔하이픈 '멋진 조각미남들'
'설연휴엔 휴민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하정우 열애 상대=♥차정원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아섭, '1년 1억원' 결국 한화 잔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