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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경남혜림학교 이원호-이원경 형제 시구·시타 진행

발행:
김우종 기자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오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경남혜림학교 티볼클럽 학생인 이원호, 이원경이 시구 및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은 단체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원호, 이원경 학생은 정신지체 장애인 특수학교 경남혜림학교 고등부에 재학 중인 형제다.


NC는 "두 학생은 교내 티볼클럽의 주전 핵심멤버로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즐긴다. 특히, 야구에 관심이 많아 이번 시구, 시타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혜림학교 티볼클럽은 2013년 5월 전국 공립 특수학교 중 최초로 창단된 티볼클럽으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사회공헌 활동의 교육기부 차원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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