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미녀 격투기선수이자 배우인 타케다 리나(23)가 시구 전 박치기로 기왓장을 깨 화제다.
미국 언론 야후스포츠와 'MLB 팬케이브'는 29일(한국시간) "한 일본 여자 격투기 선수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전 10장의 기왓장을 머리로 깼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타케다 리나의 시구는 지난 27일 세이부 라이온즈와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뤄졌다. 그러나 시구보다 더욱 관심을 끈 것은 타케다 리나의 박치기 실력이었다.
경기 전 타케다 리나가 홈플레이트 근처에 섰다. 그녀의 앞에는 기왓장 10장이 쌓여져 있었다.
이어 힘차게 기합을 한 번 내지른 타케다 리나는 가볍게 기왓장 10장을 머리로 격파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타케다 리나는 격파 후 충격이 다소 컸던 듯(?) 슬며시 이마를 쓰다듬기도 했다.
한편, 타케다 리나는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에도 그녀는 머리로 기왓장 10장을 격파했다.
지난 2009년 하이킥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타케다 리나는 2011년 가라테걸, 2012년 데드 스시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