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체육인들의 축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개막한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총 총 564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출연진들이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을 퍼포먼스로 꾸며낼 계획이다.
선수단 입장은 한국어 표기 국명 가나다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맨 마지막 순서로 경기장에 들어선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75년 장애인아시안게임 창설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41개국 선수와 임원, 미디어 인력, VIP 등을 포함 총 6196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한국은 선수 327명, 임원 147명 등 총 474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종목은 양궁과 육상, 5인제-7인체 축구, 좌식배구, 휠체어 농구 등 총 23개다. 한국은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과 폐회식을 제외한 23개 전 종목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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