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빅토리아와 애정듬뿍 사진..'화보같아'

발행: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베컴 공식 페이스북
/사진= 베컴 공식 페이스북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와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드 베컴(이하 베컴)은 5일 4시 30분 서울시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브랜드 헤이그 클럽 론칭 기자회견'에 한국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베컴은 뛰어난 축구실력과 배우 뺨치는 외모로 세계적으로 팬 층을 형성한 축구계 슈퍼스타다. 또한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하 빅토리아)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베컴은 지난 10월 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아름다운 부인 빅토리아가 스코틀랜드에 있는 헤이그클럽 유명인사와의 저녁식사에 참여해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뛰어난 외모와 애정을 뽐냈다.


사진 속 베컴과 빅토리아는 한껏 밀착된 상태였다. 두 사람 손에 껴진 반지를 통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변치 않는 미모에도 눈길이 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