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2일과 23일 홈경기를 맞아 해운대자생한방병원과 동래로덴치과와 협약식 및 매치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22일 경기에서는 해운대자생한방병원과 협력병원지정 및 선수단 후원 협약식을 가진다.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은 시즌 중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효과적인 체력회복을 위해 한방약품(육공단)을 매 경기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시구에는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나선다.
또한, 애국가는 god의 가수 김태우씨가 부를 예정이다.
23일 경기에서는 동래로덴치과와 협력병원지정 및 선수단 후원 협약식을 가진다. 동래로덴치과는 선수단에 시즌 중 치아부상/파손방지 및 턱관절 치료를 위해 스플린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매치데이 당일 팬 대상 이벤트를 통해 미백시술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날 시구에는 동래로덴치과 김동진 원장이 나서며, G-드론이 시구행사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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