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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만의 선발' 김현수, TB전 시즌 21번째 멀티히트.. 팀은 역전승

발행:
심혜진 기자
김현수./AFPBBNews=뉴스1
김현수./AFPBBNews=뉴스1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타격기계' 김현수(28)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현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10이 됐다.


지난 1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5일 만의 선발 출전이다.


팀이 0-2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현수는 좌익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팀이 1-4로 뒤진 3회말 주자 1루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서는 병살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이를 만회하는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2-4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아처의 초구를 통타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 마차도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진루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김현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타점을 올렸다. 연속 안타와 사구로 만든 7회말 1사 만루 기회서 김현수는 바뀐 투수 대니 파쿼의 초구를 공략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현수가 친 공은 멀리 뻗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듯 했지만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1타점만을 올리게 됐다. 김현수의 시즌 16번째 타점이자 21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한 순간이다. 하지만 마차도와 데이비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이 5-4로 역전시킨 8회말 2사 1, 2루 찬스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탬파베이의 네 번째 투수 라이언 가튼을 상대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9회초 수비에 앞서 드루 스텁스로 교체되면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볼티모어는 5-4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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