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WBC 대표팀 명단 18명이 먼저 공개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파로 구성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0일 내년 3월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투수 7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으로 구성됐다.
WBC 최종 엔트리 마감시한은 내년 2월 6일까지다. 하지만 일본은 엔트리 28명 중 18명을 먼저 공개했다.
투수는 오타니 쇼헤이, 마스이 히로토시, 미야니시 나오키(이상 니혼햄 파이터스), 칸노 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아키요시 료(이상 야쿠르트 스왈로즈), 마키타 가즈히사(세이부 라이온스),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시마모토 히로(라쿠텐), 오노 쇼타(니혼햄)으로 구성됐다.
내야수는 나카타 쇼(니혼햄),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호크스),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도요카프),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야마다 테츠토(야쿠르트)가 뽑혔다.
외야수는 우치카와 세이치(소프트뱅크),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쓰쓰고 요시토모(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 구성됐다.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고쿠보 일본 대표팀 감독은 "사무라이 재팬의 대표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오프 시즌을 보내고, 2월 1일부터 소속 구단의 캠프와 23일부터는 대표팀 합숙에 만반의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 WBC 우승 탈환을 목표로 준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선수들에 관해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포함해 심사 중이다. 정해지는 대로 발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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