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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점프' 신영철 감독 "강민웅, 과감한 속공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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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심혜진 기자
신영철 감독.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승리 기쁨을 나타냈다.


한국전력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순위를 단숨에 2위를 끌어올렸다. 바로티가 30점, 전광인이 18점을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5세트 가기 싫었다"고 웃으며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끔 정신력으로 버텨줬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세터 강민웅에 대해서는 "민웅이가 잘해줬다. 그 정도만 해줘도 고맙다. 엉뚱함의 빈도는 줄어들었고 과감하게 속공을 시도했다. 아직 속공에서 부족한 점은 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서 아쉬운 부분도 꼽았다. 신 감독은 "블로킹 타임과 2단 공격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나머지는 다 잘해줬다"고 말했다.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26일까지가 중요한 경기다. 3월에 가면 3경기가 남게 된다. 그 때까지 잘 버틴다면 봄배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가장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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