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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KOVO 스폰서 중단.. 10년 장기 파트너의 결별

발행:
김동영 기자
10년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NH농협이 스폰서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KOVO 제공
10년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NH농협이 스폰서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이 새 스폰서를 찾는다. 최근 10시즌 동안 파트너였던 NH농협이 스폰서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KOVO 관계자는 15일 "NH농협측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NH농협은 지난 2007-2008시즌부터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다. 2016-2017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이다.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장기 기록이다. 프로배구가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됐음은 불문가지다.


하지만 이런 NH농협이 이제 V-리그에서 손을 떼게 됐다. 내부 사정으로 인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NH농협은 지난해 한진해운, STX,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및 해운 업계 불황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렇게 NH농협과의 결별이 정해졌다. 이제 KOVO는 다른 스폰서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 새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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