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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3점포' 김재환, 본인 1G 최다 7타점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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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우종 기자
두산 김재환. /사진=뉴스1
두산 김재환. /사진=뉴스1


1회 만루홈런을 친 김재환이 5회에 스리런포를 치며 멀티 홈런 경기를 완성했다. 7타점을 올린 김재환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삼성전.


이날 김재환은 1회 무사 만루 기회서 삼성 선발 정인욱을 상대로 1-1에서 3구째 포크볼(134km)를 공략, 비거리 130m의 중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팀이 14-3으로 앞선 두산의 5회초 공격에서 김재환은 3점 홈런을 쳐냈다. 무사 1,2루 기회. 김재환은 삼성 투수 김시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슬라이더(132km)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35호 홈런이자 이날 7타점 째를 기록한 순간.


이 홈런으로 김재환은 자신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5타점으로 지난 7월 20일 인천 SK전에서 작성한 바 있다.


한편 두산은 후속 오재일이 연속 타자 홈런(시즌 51, 통산 919번째)을 작렬, 5회초가 종료된 현재 18-3으로 크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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