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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日와일드카드 발탁에도 우리는 그대로"

발행:
박수진 기자
선동열 감독
선동열 감독


일본이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5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예상과 달리 와일드카드 3명을 모두 발탁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야구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와일드카드 발탁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 스태프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 KBO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에는 넥센 이정후, 롯데 박세웅 등 25명이 발탁됐다. 만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만 뽑을 수 있는 대회지만, 참가 자격과는 관계없는 와일드카드 3명을 발탁할 수 있다. 그래도 선동열 감독은 발탁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12일 일본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의 25인 명단에는 와일드카드 3명이 포함됐다. 투수인 마타요시 가즈키(주니치), 포수 가이 타쿠야(소프트뱅크), 내야수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가 뽑혔다. 선동열 감독은 12일 오전 대회 공식 기자회견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동열 감독은 다시 한 번 와일드카드 발탁 계획이 없음을 전했다.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선동열 감독은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비해 우리는 와일드카드 발탁 없이 이대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일본 2017 APBC 25인 엔트리(*표시는 와일드카드)


- 투수 : 야마오카 다이스케(오릭스), 곤도 다이스케(오릭스), 마타요시 가즈키*(주니치), 다와타 신사부로(세이부), 히라이 가츠노리(세이부),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 이시자키 츠요시(한신), 호리 미즈키(니혼햄), 다구치 가즈토(요미우리)


- 포수 : 곤도 겐스케(니혼햄), 다무리 타츠히로(지바 롯데), 우사미 신고(요미우리), 가이 타쿠야*(소프트뱅크)


- 내야수 : 교다 요타(주니치), 겐다 소스코(세이부), 도노사키 슈타(세이부),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 나카무라 쇼고(지바 롯데), 니시구치 류마(히로시마), 마츠모토 고(니혼햄)


- 외야수 : 오코에 루이(라쿠텐), 구와하라 마사유키(요코하마), 우에바야시 세이지(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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