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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타격상' 경북고 배지환 "이 상 발판삼아 이겨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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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한동훈 기자
[2017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배지환.
배지환.


경북고 배지환이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은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은 배지환이 차지했다.


배지환은 올해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서 발군의 타격 실력을 뽐냈다. 27경기 120타석 95타수 45안타 타율 0.474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가장 감사드린다. 잘 가르쳐주신 지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 힘든 일 있었는데 이 상을 발판 삼아 잘 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고 힘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체결한 계약이 무효 처리 돼 사면초가 상황에 놓였다. 브레이브스가 외국인 유망주 계약 규정을 어긴 것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적발됐다.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메이저리그와 계약해 2019시즌까지 국내에서 뛸 수도 없다.


이에 대해 배지환은 "서두르지 않겠다. 조바심내지 않고 신중하게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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