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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뭇매' 손연재, SNS 닫아..소트니코바 '좋아요' 눌러서?

발행:
한동훈 기자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캡처.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캡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4)의 개인 SNS 계정이 폐쇄됐다. 앞서 소트니코바 금메달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손연재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었던 아이디는 29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해당 계정은 지난 28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팬 페이지로 보이는 곳에 올라온 소트니코바가 지난 2014 소치 올림픽 당시 획득한 금메달을 깨문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당시 김연아가 은메달에 그쳐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홈 어드벤티지를 받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한국 피겨 팬들에게 소트니코바는 반가울 수만은 없는 존재다. 손연재의 계정에 악플이 도배되는 지경에 이르렀고 이에 부담을 느껴 결국 닫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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