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두산,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발행:
심혜진 기자
사진


두산베어스가 21일 관절, 척추, 스포츠 부상, 재활 특화 병원인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 베어스는 홈 경기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5년 연속 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된 '선수촌병원'은 두산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수촌병원은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 76, J타워(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어깨, 무릎, 발목, 팔꿈치, 목, 척추 손상시 수술부터 비수술, 재활까지 치료하는 특화병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블랙핑크 '가오슝에서 만나요!'
윤아 '예쁜미소와 함께 출국!'
에스파 '나고야에서 만나요'
슈팅스타2,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방암 행사, 연예인 '공짜'로 부르고·브랜드엔 '돈' 받고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