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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심판, 러시아 월드컵서도 '또' 못 본다..2대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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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한국 심판을 러시아 월드컵에서 또 볼 수 없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심판을 러시아 월드컵에서 또 볼 수 없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인 심판이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본선 무대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30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심판진 명단 99명(주심 36명부심 63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지난 1994년 박해용 심판이 1994 미국 월드컵에 부심으로 처음 월드컵 무대서 심판을 봤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전영현 심판이 역시 부심으로 참가했다.


이어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김영주 심판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서 주심을 맡았다. 이어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김대영 부심,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정해상 부심이 각각 월드컵을 경험했다.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인 심판이 배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한국 심판을 볼 수 없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는 일본과 이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출신 주심 6명이 나서며, 부심은 카타르를 더해 7개국서 1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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